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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개화기록

아악무 또는 사랑목(Portulacaria afra)

by 튼실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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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예쁜 식물을 받았다

아악무 또는 사랑목으로 불리는 녀석

그렇게 많은 식물을 키우고 있지만 다육이는 생에 처음이다

 

키우는 법을 찾아 보다 눈에 띄는 내용이 있어 옮겨 놓는다

 

🧪포크부시와 기후변화


최근의 연구는 Pokbush가 식물 조직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대기에서 자유 탄소를 분리(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탁월한 '탄소 스폰지'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탄소는 지구 대기의 온난화에 책임이 있는 주요 온실 가스 중 하나이다. 탄소는 화석 연료를 태움으로써 과잉 생산된다. 현재, 인간은 환경이 흡수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빨리 대기 중 탄소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대기에 남아 우주로 다시 방사되는 대신 태양으로부터 오는 열이 갇히게 된다. 돼지부시는 대부분의 다른 식물들보다 대기에서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특히 그렇게 효율적으로 한다. Pokebush의 스탠드는 결과적으로 같은 양의 낙엽성 숲보다 더 많은 탄소를 대기에서 제거할 수 있다.

 

🎈사용법

포크부시의 잎은 먹을 수 있고 시큼하거나 타르트 맛이 난다. 그것은 게임과 국내 주식으로 많이 갈색이 되고 거북이들이 매우 좋아한다. 포크부시는 토양 침식을 막기 위한 토양 바인더로도 표기되어 있다. 전통적인 용도에는 젖을 짜는 산모에 의한 모유의 증가도 포함된다. 잎은 갈증을 해소하는 데 사용되고, 잎을 빨면 탈진, 탈수, 열사병 치료에 쓰인다. 찌그러진 잎은 발에 있는 물집과 옥수수에 문질러서 완화시킬 수 있다. 잎은 인후염과 구강염의 치료제로 씹히는 반면, 아스트링겐트 주스는 여드름, 발진, 벌레 쏘임과 같은 피부의 질병을 진정시키는 데 사용된다. 이 주스는 또한 방부제와 햇볕에 타는 치료제로도 사용된다. 토마토 브레디(스튜)로 찐 돼지부시 작은 스프라이그가 맛있는 맛을 낸다는 기록도 있다. 포크부시의 꽃으로 만든 꿀은 한 가지 언급에 의해 "맛과 식감이 지나칠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Roberts 1990).

 

이 다용도 식물은 햇볕이 잘 드는 곳이나 마른 곳이나 물이 잘 들어오는 화단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 특히 성숙했을 때 적당한 서리를 견딜 수 있다.

 

💙적당한 급수

잎에 주름이 지면 저면관수로 급수하는 것이 좋다

한달에 2~3번 환경에 따라 급수한다

물 마름보다 과습으로 식물이 상하는 경우가 많다

 

 

화원에서 물을 너무 주지 않아 잎이 쭈글쭈글 못난이

얼른 저면관수로 물을 급수했다

 

 

 

선물로 받기는 했지만

이제 나의 식물 가족이 되었으니

우리 함께~ 잘 살아보자

 

 

 

 

다육이는 생에 처음!!

예쁘게 잘 살아보자~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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