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꽃들의 개화 21년 16번째 기록
오늘의 주인공은 핀토 로즈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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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o 프리미엄 '화이트 투 로즈' 제라늄
많은 꽃들은 한 가지 색으로 시작하고 성숙함에 따라 음영을 바꿉니다. 그러나 Pinto™ Premium 'White to Rose' 제라늄의 개별 꽃은 왼쪽 사진과 같이 흰색에서 빨간색으로, 마지막으로 진한 장미 핑크색으로 깊어집니다. 그 효과는 매우 두드러진다. 짙은 녹색의 단풍 더미 위에 각기 다른 색깔의 꽃이 핀다.
획일적인 습관을 가지고 일찍 꽃을 피우도록 길러진 핀토 프리미엄 '화이트 투 로즈' 역시 다른 제라늄과 마찬가지로 다재다능하다. 그것은 컨테이너와 창문 박스나 땅 속에서 덩어리나 모서리로 훌륭하게 보입니다. 분홍색, 흰색 또는 보라색과 짝을 지어 흥미로운 꽃에 초점을 맞추고, 격주로 15-30-15번과 같은 수용성 비료를 보충하세요.
여러해살이 텐더 유형
꽃이 피다 흰색으로 열려 옅은 분홍색으로 성숙하고 진한 장미 핑크색으로 빛나는 둥근 꽃 군락
밝은 태양을 부분 음영으로 가득 채웁니다.
토양은 풍부하고, 배수가 잘되고
해충 심각하지 않음
작년 4월 15일 같은 날 파종한 제라늄들 중
오늘은 핀토 화이트 로즈에 대한 적어볼까 한다
핀토 로즈 화이트의 가장 큰 매력은
꽃잎 색의 변화일 것이다
수줍게 흰 꽃잎을 가지고 태어나
짙은 분홍빛이 깊어지면 낙화를 할 준비가 끝났다는 뜻
한 꽃대에 막 태어난 꽃과 져버릴 꽃이 이렇게 함께 산다
그로 인해 흰색, 여린 분홍, 짙은 분홍의 꽃을 한꺼번에 키우는 느낌
작년 개화 사진
딱 맞게 세 송이가 피어 방금 개화한 꽃, 중년의 꽃, 져버릴 꽃이
선명하게 보인다
가을이 오고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
실내로 입성한 핀토 로즈 화이트
꽃은 열심히 피워주는데
색의 변화가 적어진다
창밖은 눈이 내려 설경이고,
나의 제라늄은 여기는 따뜻해요~ 말하듯
예쁜 꽃을 활짝 피웠다
일몰의 시간에도 예쁜 녀석
형광등에 비춰도 이쁘긴 마찬가지
겨울이 깊어질수록,
꽃잎의 색이 변화가 적어진다
거의 흰색 꽃 같은 느낌
잎 또한 특유의 말발굽 무늬가 희미해져 간다
이제 저는 햇빛이 너무나 필요해요~라고 말하는 듯
역시 노지에서 일조량 풍부하게 받은 지금이 색이 더 선명하다
안녕~~ 떠날 준비를 하는 꽃잎들
같은 꽃이라도 시간, 햇빛, 날씨에 따라
전혀 다른 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작년과 비교해 올해 꽃볼이 많이 작다
아무래도 영양분을 줘야 할 것 같은데
너무 더운 여름날에 영양제를 잘 못줬다가
약해를 입을 것 같아서 조금 찬바람이 일기를 기다리고 있다
선명하게 대비된 색상이 매력적인 핀토 로즈 화이트
충분한 일조량이 엄청나게 중요한 핀토 로즈 화이트
핀토 로즈 화이트의 진짜 매력적인 꽃잎을 보려면
충분한 일조량은 필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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