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원개화기록

팝콘 베고니아(Begonia Doublet) 개화기록 21-017

by 튼실 2021. 7. 28.
728x90
반응형

정원 꽃들의 개화 21년 17번째 기록

오늘의 주인공은 팝콘 베고니아

 

식물명 : 베고니아 '더블트' 

식물분류 : Begonia semperflorens cultivar Doublet Pink / White

설명 : 일 년 내내 단풍과 꽃이 피는 작은 덩어리 베고니아. 정원의 필러처럼 환상적이거나 화분 식물처럼 잘 작동한다.

이 식물은 햇볕이 잘 들고 그늘이 짙다 최적의 성장을 위해 고르게 촉촉한 잘 배출된 토양이 필요하지만 입석에서는 죽게 된다. 토양 pH에 관해서는 특별하지 않지만, 풍부한 토양에서 가장 잘 자란다. 그것은 도시 오염에 어느 정도 내성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보호가 되는 장소에 심어져서 이득을 볼 것이다. 토양 습기를 보존하기 위해 성장기에 뿌리 부분에 두꺼운 멀치를 적용하는 것을 고려해보자. 이 특별한 다양성은 서로 다른 특정한 잡종이다. 잘라낸 것에 의해 전파될 수 있지만, 재배된 품종으로서 전파에 대한 일정한 제한이나 금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꽃 시기 : 봄에서 가을까지, 온실 조건 하에서 화초는 일년 내내 꽃을 피움
꽃장수 : 꽃은 온도에 따라 식물에서 10~12일 정도 지속된다. 
결실 : 해당 없음
위치 : 비옥한 토양에서 부분적으로 그늘진 위치에서 햇볕을 쬐어 가장 잘 자란다.
돌봄 : 설치 시 정기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따뜻한 달까지 유지한다. 봄에는 수정하고 여름에는 후속 조치를 취하여 장기간 꽃을 피우는 것을 돕는다. 폼을 유지하려면 필요에 따라 다듬으십시오.

꽃봉오리(개장 직전)개방 속도 : 풀 컬러부터 풀 오픈까지 온도에 따라 10일 정도 소요된다. 
질병 저항성: 새로운 베고니아의 식물은 베고니아에게 흔한 병원균에 내성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번식 : 눈꽂이 또는 잎꽂이로 번식한다.

 

물 선호도 : 많은 물, 적당한 물, 가끔 연무
식재 비교 더 차가운 환경에서 잘 지내는 경향이 있다. 매우 밝고 간접적인 햇빛에 노출되는 공기 조절 환경에서 가장 잘 자란다. 토양은 촉촉하게 유지되어야 한다(그러나 이것은 식물을 썩게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축축하거나 축축해서는 안 된다) 식물은 씨를 뿌리지 않으며 잘라내기를 통해 번식해야 한다. 

꽃피는 습관 : 수많은 테팔과 함께 완전히 두 배의 꽃, 도축 세매로 배열된 꽃. 잎 위와 저 너머의 꽃. 극히 자유롭게 꽃을 피우며, 대개 가로 가지당 약 25개의 꽃과 꽃봉오리를 가지고 있고, 일반적으로 식물당 100개 이상의 꽃을 피운다. 많은 사이 메들이 동시에 꽃을 피운다. 꽃이 피는 연속. 꽃 셀프 세정. 향기롭지 않다.


6월 19일 화원을 지나치지 못하는 중병에 걸린 나는

정말 딱 상토만 사려 화원에 들어갔다가

정말 팝콘처럼 팡팡 꽃을 피운 팝콘 베고니아를 데려왔다

언제나... 깔별로 데려옴

옷을 사도 똑같은 디자인의 옷을 꼭 두벌씩 사는 습관이 있는데...

꽃이라고 다를까

혼자오면 외로울까 봐 분홍이 와 하얀이를 입양했다

 

 

 

매일 새로운 꽃들이 피어 줄거움을 준다

 

 

 

#팝콘베고니아키우기

팝콘 베고니아를 처음 키워보는데 물을 좋아한다

물먹는 하마 시클라멘처럼은 아니어도

촉촉한 흙을 좋아하는 것 같다

현재 노지의 화단에서 키우기 때문에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급수를 한다

영어 울렁증이 있는 내가 번역기까지 찾아 자료를 찾아본다

수입종들 대부분은 종에 대한 자세한 자료를 찾기가 힘들다

죄다 영어야 영어!

번역기 없었으면 어쩔 뻔 -_-;;

번역기 돌려 찾은 자료와 내가 두 달간 키우며 느낀 팝콘 베고니아 키우기 방법

😊팝콘 베고니아 키우기 포인트

풍부한 일조량과 적당한 영양분, 충분한 급수👍

 

 

팝콘 베고니아는

다년생이며,

씨앗 발아가 불가능해 삽목만이 답이다

잎꽃이로 번식하는 팝콘 베고니아

월동은 불가함으로 실내에서 겨울을 보내야 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곰팡이에 취약한 종이기 때문에

져버리고 시든 꽃들은 다 잘라줘야 한다

떨어진 꽃이 잎에 얹혀 그대로 잎과 함께 썩어버린다

져버린 꽃은 귀찮아도 일일이 털어주고, 잘라줘야 함

 

728x90
반응형

댓글